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레알 > 첼시 > &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09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첼시에 "떠날게" 선언→레알은 영입 '철회'

카이 하베르츠(23·첼시)가 최악의 상황에 놓였다.하베르츠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볼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다. 또한 큰 신장에도 빠른 속도를 갖추고 있으며 축구 지능이 뛰어나 영리한 플레이를 펼친다. 왼발을 주로 사용해 ‘제2의 메수트 외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하베르츠는 레버쿠젠에서 활약했고 2020-21시즌에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도 하베르츠를 원했으나 최종 승자는 첼시였다. 첼시는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300억원)를 투자하며 독일 신성을 품었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하지만 하베르

209
회원사진 mokpung 2023-04-21

레알행도 거절했다…오직 첼시만 바라본다 "가장 유력한 후보"

첼시의 사령탑은 누가 될까.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첼시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1) 감독이 협상을 시작했다. 첼시는 지난해 9월 토마스 투헬 감독과 결별할 때도 포체티노 감독 영입에 관심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포체티노는 최근 여러 팀들로부터 감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다 거절했다. 레알 마드리드도 포체티노에게 접근했지만 거절당했다"라고 덧붙였다.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까지 5년여간 토트넘을 이끌면서 손흥민과 함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좋은 성과를 냈다.

131
회원사진 mokpung 2023-04-19

[UCL현장리뷰]'호드리구 2골' 레알 마드리드, 첼시에 2대0 승리!, 1,2차전 합계 4-0으로 4강행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를 누르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2~2023시즌 UCL 8강 2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 합계 4대0으로 승리하며 4강으로 향했다.첼시는 3-5-1-1 전형을 선택했다. 전반 압박을 강하게 하겠다는 뜻이었다. 케파가 골문을 지켰다. 찰로바, 티아고 실바, 포파나가 스리백을 구축했다. 중원은 제임스, 캉테, 엔조, 코바치치, 쿠쿠렐라가 배치됐다. 갤러거가

167
회원사진 mokpung 2023-03-18

'하필 레알' 첼시, '하필 뮌헨' 맨시티, 자칫하면 'EPL 전멸'

자칫하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전멸 위기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7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2022-23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준결승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어느덧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 EPL 클럽들이 UCL 무대에서 연거푸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 훗스퍼(vsAC밀란, 0-1 패)와 리버풀(vs레알, 2-6 패)이 탈락하고 말았다.이제 남은 것은 첼시(vs도르트문트, 2-1 승)와 맨체스터 시티(vs라이프치히, 8-1 승)뿐. 그레이엄 포터 감독 지휘

141
회원사진 mokpung 2023-02-15

너무 잘해도 문제…'흐비차→레알, 김민재→맨유, 오시멘→첼시' 공중분해 위기

너무 잘해도 문제다. 나폴리가 이번 시즌 종료 후 공중분해될 위기에 놓였다.리그 22경기를 치른 현재 나폴리는 19승 2무 1패 승점 59로 세리에 A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 인터 밀란과의 격차는 무려 15점이다. 1989/90시즌 이후 33시즌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도 꿈이 아니다.여기에는 기존 선수단에 신입생들이 잘 녹아든 것이 주요했다.아미르 라흐마니, 잠보 앙귀사,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빅터 오시멘 등 기존 선수들은 더욱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칼리두 쿨리발리, 드리스 메르텐스

120
회원사진 mokpung 2022-11-10

만 16세에 170골...'제2의 펠레' 놓고 레알-첼시-PSG '3파전'

'제2의 펠레'로 평가받고 있는 브라질 유망주 엔드릭을 두고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경쟁이 붙었다.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SNS에 "레알 마드리드와 PSG 그리고 첼시가 엔드릭 영입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세계 최고의 클럽들을 경쟁하게 만든 주인공 엔드릭은 현재 브라질 1부리그에 속한 SE 파우메이라스 공격수로 뛰고 있다.엔드릭은 지난달에 갓 프로 데뷔전을 치른 어린 공격수이지만 유소년 경기에서 무려 172경기 170골을 기록해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5일에는

80
회원사진 mokpung 2022-04-13

[UCL 리뷰] '드라마의 연속' 레알, 첼시와 연장 끝에 '4강 진출'...합산 스코어 5-4

결국, 승리자는 레알 마드리드였다.레알 마드리드는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첼시에 2-3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총합 스코어 5-4로 앞서면서 4강 진출을 이뤄냈다.홈팀 레알은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벤제마, 비니시우스, 발베르데,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멘디, 알라바, 나초, 카르바할, 쿠르투아가 출격했다.원정팀 첼시는 4-3-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하베르츠, 베르너, 마운트,

89